시흥시, 오이도항서 풍어제··· 띠배 띄우기 행사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25 15:56:12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지난 24일 오이도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 시흥 풍어제'를 개최하고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다.
시흥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며 지내던 풍어제 당고사가 1980년대 말 중단된 이후, 지역의 전통문화와 어촌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시 개최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ㆍ도의원, 시흥문화원장, 어업인,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 조업과 풍어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어업인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게 조업하고 풍어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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