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고압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
190곳 인·허가 일제정비
행정체제 개편 혼선 해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7 16:19:5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시행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고압가스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압가스 인허가 일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영종구 신설 등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가스 안전관리 공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기업과 시민의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고압가스 제조시설 및 저장시설, 특정고압가스 사용시설 등 총 190개 시설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인허가 시설 도로명 주소지 일제 정비 ▲소재지 내 건축물과 실제 가스시설 위치 일치 여부 확인 ▲현장조사 시 고압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행정체제 개편에 맞춘 신속한 직권 정비로 행정 혼선을 예방하고, 인허가 대장과 실제 시설 간 불일치 사항을 해소해 보다 촘촘한 가스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기관이 선제적인 정비를 추진함에 따라 사업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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