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올해 소상공인 ‘목민감사패’ 받아
경영 안정 지원·경쟁력 강화·권익 보호 노력 호평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3-12-20 16:49:03
[구리=손우정 기자]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은 19일 소상공인연합회(KFME) 주관으로 열린 ‘2023년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소상공인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국회의원에게는 ‘초정대상’을,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에게는 ‘목민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목민감사패 수상자로는 백 시장을 비롯한 9개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이 선정됐다.
구리시는 올해 처음 구리시만의 특화된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본사업은 ▲경기도 시군 최초로 도자금에 시자금의 혜택을 추가한 '도자금연계형' ▲저신용·저소득자들을 위한 '미소금융연계형' ▲자금소진의 걱정 없이 꾸준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구리시형' 등 3가지 지원 방식으로 이뤄져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고 있다.
백 시장은 “목민감사패는 소상공인분들이 직접 선정해 주시는 상인만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 및 소상공인 맞춤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신규사업도 꾸준히 발굴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매출 증대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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