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04억 들여 농업과학기술 보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1-09 15:53:18

올해 66개 사업ㆍ678곳 지원

시범사업 20일까지 신청 접수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2023년도 농업과학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농업과학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보급하고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 노동력 및 농업경영비 절감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7개 분야 66개 사업에 678개를 선정해 10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내 주소 및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체, 학습단체, 강소농가 및 품목별 연구회 등이다.

단, 사업의 효율성과 중복지원 금지를 위해 동일 또는 유사한 정부지원사업 대상자, 전년도 사업포기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현지심사와 산청군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별 기준에 적합하고 시범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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