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미회 봉사단, 미추홀구 용현5동 홀몸노인들에 갈비탕 대접
뜨끈뜨끈 사랑을 나눠요~ 행복 모락모락 기운도 쑥쑥
식사 보조·말벗 봉사활동도… 꾸준한 나눔봉사 지속키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14 09:28:5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소미회 봉사단이 12일 미추홀구 용현5동 홀몸노인 90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하고 파스와 응급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단원들은 식사 보조, 말벗 등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당일 생일을 맞은 한 노인은 “생일날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점심도 챙겨 먹고 필요한 선물도 받게 돼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소미회는 취약계층에 무료 급식 제공 및 후원품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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