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일요일 외식 땐 최대 10만원 환급

郡, 오는 10월까지 이벤트
매달 추첨 350명에 제공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24 15:54:30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일요일에 해남에서 음식점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30%, 최대 10만원을 환급해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일요일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게 된다.

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이며, 일요일 지역내 음식점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사진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이용금액의 30%, 1인당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되돌려주게 된다.

환급은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으로 하게 된다.

응모 방법은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홍보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전용 번호로 ‘신청’ 문자 발송 후 링크 수신하면 된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내 일요일 영업 음식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청 결과는 신청월 기준 오는 3월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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