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인천중구의사회 성금 기탁 받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24 16:53:2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인천중구의사회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의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올해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신포동에서 개최된 ‘2026년 중구의사회 제45차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신은호 회장은 “설 명절 이후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인 단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설 명절 전후로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중구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 끝자락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따스한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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