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아트홀, 6월19일 퓨전국악콘서트 '6월의 퀸(QUEEN)' 개최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27 15:55:06

▲ (사진=구로문화재단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6월19일, 초여름의 길목에서 전통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지는 기획 공연 '퓨전국악 콘서트: 6월의 퀸(Queen)'을 오류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6월의 퀸(Queen)은 전통 악기의 선율 위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국악만의 색채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퀸(Quee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기존 국악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들부터 창작 국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오류아트홀의 뛰어난 음향 시설을 활용해 국악기의 생생한 질감을 전달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마치 축제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경우 예매 수수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문의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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