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硏, 내달 5·6일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7-22 17:15:27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체험교실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오는 8월5일 동물교실, 6일 보건교실을 주제로 각각 2회(오전 10시ㆍ오후 2시) 진행한다.
동물교실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 야생동물의 생태 알아보기 ▲다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 참관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동물 관련 진로를 탐색한다.
보건교실은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배우기 ▲모기와 진드기 같은 해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등 일상생활 관련 주제로 어린이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과학을 탐구한다.
모집인원은 동물교실 20명, 보건교실 30명 등 총 5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미래 과학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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