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청소년의 달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2 16:17:42

▲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연희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했으며, 식당, 노래방, 호텔·모텔 등 숙박업소 및 전자담배 판매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출입·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위반행위(묵인·방조)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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