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마을운동 '최우수상'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12-15 15:57:09
선산읍 들깨 공동경작 우수상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1년 새마을운동시군종합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23개 시ㆍ군이 1년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세부 지표를 보면 ▲새마을업무 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 ▲시ㆍ군새마을회 조직 및 인력구축 지원 ▲새마을지도자 사기진작 및 역량 강화 ▲새마을분야 사업 추진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 15개 항목 26개 지표에 대해 경북도가 구성한 내·외부 실무중심 평가단이 직접 평가해 객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했다.
시는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지원 등으로 나눔의 새마을 정신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새마을작은도서관 조성 및 독서취미교양교실 운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과 시민이 주인이 돼 새마을운동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오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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