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발달지원 이용아동 ‘아토피 예방’ 강좌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6-07-22 17:16:25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22일 지역사회에서 발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과 올바른 피부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아토피 예방 일일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교육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아동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예방 수칙을 반복적인 활동과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피부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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