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율방재단,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지역 안전 버팀목으로 중 추적 역할 수행, 지난해 4390여 회 방재 활동 펼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1-10 16:38:45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 자율 방재 단(단장 이군식)은 10일 오전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2023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총회에는 조규일 진주 시장과 진주시 자율 방재 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자율 방재단 활동 실적 보고와 지난해 우수 활동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진주시 자율 방재 단은 자연 재해 대책 법에 근거해 2006년 결성된 봉사 단체로서 각종 재난 예방 활동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523명으로 구성된 시 방재 단은 2022년 한 해 동안 읍·면·동 별로 재해 위험지 예찰 활동, 배수로 정비, 코로나 방역, 무더위 쉼터 점검 등 4390여 차례의 방재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도 겨울철 각종 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재난 없는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솔선 수범 하여 재해 사전 대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신 자율 방재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사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 등으로 우리 시의 안전 버팀목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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