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자동차 매매단지 ‘엠파크’ 방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18 15:58:59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고선희 의장과 김춘수 환경경제위원장을 비롯해 환경경제위원회 소속의 김원진·김학엽·심우창 의원 등이 함께했다.
엠파크에서는 서구청 차량 민원과 직원 일부가 이동민원실에 파견돼 중고차 판매 및 매입과 관련된 이전등록 업무를 수행하는 등 민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김춘수 환경경제위원장은 “민원 업무량이 방대함에도 직원들의 사무공간은 매우 협소하다”며 “쾌적한 근무환경 및 주민 편의를 위해 사무공간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하루 업무량에 비해 근무 인원이 부족하지만 구 재정 상황에 맞춰 운영 중”이라면서 “자동차 이전등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투명하고 안전한 자동차 매매를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엠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로 오토서비스를 통해 직접 차량 성능점검 및 진단을 내리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건전한 매매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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