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글로벌 수출상담회서 258만달러 상담 실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10-28 15:58:31

▲ 사진=글로벌 수출상담회 단체사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258만달러(약 3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진흥원은 지난 27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6년 용인특례시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과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중소기업 36곳이 참가해 미국·캐나다·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과 78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계약 추진 규모는 109만달러(약 15억원)로 집계됐다.

 

특히 초청 국가를 확대, 기업별 제품 특성과 해외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맞춤형 상담도 지원했다.

진흥원은 KOTRA 용인 AI무역지원센터와 협력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buyKOREA’에 용인기업 전용 온라인 홍보관을 개설하고, 참가기업의 후속 계약과 추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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