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내달 6일까지 9만개 사업체조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2-13 15:58:48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3월6일까지 약 9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조사 실무를 맡아 진행한다.

지역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약 8만9411개)가 조사 대상이다.

가구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사업체(1인 유튜버ㆍ프리랜서ㆍ간판 없는 공부방ㆍ가정내 전자상거래 등)와 무인사업체(무인 빨래방ㆍ무인 인형뽑기방ㆍ무인 카페ㆍ무인 편의점ㆍ무인 스터디카페 등)도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등 총 10개다.

이 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응답 부담을 줄였다.

조사 결과 자료는 올해 9월에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2월에 조사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정책수립 기초자료, 각종 경제통계 조사의 모집단 명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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