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일 가족뮤지컬 공연

엄마의 희생 '진정한 가족의 의미' 되새기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6-04 16:02:5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돼지책’은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가 가족을 위해 감당하는 책임과 희생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은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지역내 영유아 15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 내용 특성상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초등 미취학) 영유아 관람을 권장한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2일 오후 2시에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상세페이지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2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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