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경로당 200곳에 공공ㆍ무상급식 확대 시행
식자재 꾸러미ㆍ밀키트 배송
최복규 기자
cbg@siminilbo.co.kr | 2026-01-13 15:59:55
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곳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 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노인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 2025년 90곳에서 올해 150곳으로 확대돼 2025년 대비 60곳이 추가 지원됐다.
군은 지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지원사업’에 제공되는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반찬)는 모두 청양 지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등을 활용한다.
이 모든 과정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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