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 모집
19일까지 신청 접수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04 15:59:04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노인 눈높이에 맞춰 현장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구는 지난 2020년 7월 ‘제1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위촉하고, 같은 해 12월 어르신 전문 소식지 ‘시니어플러스’를 창간했다.
‘시니어플러스’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분기마다 발행되고 있으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가 동네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구정 소식과 생생한 지역 이야기들이 게재되고 있다.
최근 발간된 2026년 봄호에는 노인 돌봄·주거·건강 지원 정책부터 금융사기 예방법,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까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구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단 운영을 통해 노인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발 인원은 7명 이내이며, 모집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사 작성 능력, 기고문 게재 경력, SNS 활용 능력, 사진 촬영 기술, 구정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결과는 오는 26일 문자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는 오는 7월1일부터 2028년 6월30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시니어플러스’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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