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설맞이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 참여, 노숙인 등 취약계층 250여명 식사 배식
단순 물품 후원 넘어선 현장 밀착형 봉사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2-12 16:00:42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의 추위를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밥과 반찬을 무료로 배식하고, 배식 후에는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 등 현장 일손 지원에도 나섰다. 또한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소상공인·미래세대·다문화가족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그룹 대표 공익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계열사별로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시그니처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며,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밀착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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