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농철 맞아 경기지역 농가 찾아 일손돕기… 상생 실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6-18 16:00:2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NH농협은행은 영농철을 맞아 임직원들이 경기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개인금융부문 박현주 부행장을 비롯한 개인고객부, WM사업부, 고객행복센터 임직원들은 경기 포천시의 딸기 농가를 방문해 딸기 모종 관리 작업을 지원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마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ESG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같은 날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과 임직원 20여명은 경기 화성시의 포도 농가를 찾아 장마철을 앞두고 포도 재배에 필요한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했다. 남양농협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했다.
박현주 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농촌의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영 부행장은 “농업인의 땀과 노고를 직접 체험하며 농심천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 상생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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