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예갤러리, 28일 김세권 작가 사진전 개막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3-14 16:02:42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藝(예)갤러리에서 오는 28일부터 4월10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김세권 작가의 사진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세권 작가는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을 앵글에 담기 위해 카메라 첫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 후 50년간 줄곧 소나무만 촬영하여 온 외길 사진작가이다.
2주간의 이번 사진전에서는 오천년 한민족의 혼이 담긴 소나무와 오롯이 그로 인해 빚어진 빛과 그림자의 예술이자 찰나의 예술인 사진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구미예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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