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나눔장터 개최
생활 속 자원순환문화 확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16 16:59:3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구청에서 ‘제77회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부평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아동용품, 잡화, 주방용품, 도서 등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 진행된 나눔장터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500여명이 방문하고, 장터마당에 60여팀이 참여해 물품을 교환하고 판매해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이번에도 어김없이 어린이팀들(부평북초 6학년 조하진, 백윤아 등)의 참가가 이어지는 등 올바른 자원순환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알찬 교육의 장이 됐다.
구 관계자는 “판매자들이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비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장터를 꾸준히 개최해 구민 생활 속 자발적인 자원순환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4일에 진행하는 제78회 부평나눔장터는 이달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블로그 부평공감을 통해 80팀을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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