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 개최ㆍ 여성기업 활동 촉진 지원책 논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25 08:36:04
이 위원회는 김대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기업인, 시의원, 관련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여성기업 지원시책 등을 심의·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내년도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시책에 대해 제안설명 후 논의 및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기업에 한해 특례보증 수수료를 업체당 3백만 원 이내로 지원하고, 특허지원과 디자인·브랜드 개발 지원사업은 40%에 해당하는 기업분담금 중 현금 비중을 10%로 낮춰 자금 부담을 낮춘다. 또한, 해외 무역전시회 참가 지원 등 9개 사업에 대해 지원기업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 총 13개의 시책이 내년에 실시될 예정이다.
김대순 부시장은 “여성기업의 수와 매출액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시아 기업 중 여성 경영진이 많은 기업에 투자할 때 수익률이 더 높다는 미국 월가의 조사 결과도 있듯이, 여성기업의 성장이 곧 안산의 산업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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