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성년 자녀계좌 통합 메뉴 오픈
자녀계좌 조회부터 투자·증여 가이드까지 한곳에서 제공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21 16:05:11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신설하고, 오는 8월15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월27일 자녀계좌 개설과 조회, 첫 투자 및 증여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오픈했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한 뒤 관련 투자정보와 증여 절차 등을 별도로 찾아봐야 했지만, 이번 통합 메뉴를 통해 자녀계좌 개설부터 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먼저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부모를 약정대리인으로 등록해 계좌 연동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약정대리인 등록을 통해 자녀계좌를 연동하고, 해당 계좌로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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