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여름철 슬기로운 전기사용을 위한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 시행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21 16:06:18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전력이 폭염으로 인한 냉방 수요 급증에 대비해 고객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돕고자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이하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알림서비스는 고객의 전기 사용량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3단계 진입 기준(여름철 450kWh, 기타계절 400kWh)의 80%(여름철 360kWh, 기타계절 320kWh)에 도달했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단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는 누진 3단계 진입 전에 미리 안내해, 고객이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을 조절하고 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알림서비스를 ‘한전ON’ 가입자(약 230만 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오는 12월에는 AMI가 부설된 주택용 전 고객(1,100만 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한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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