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3. 내가 그린 공감학교 영상전시회’ 개최
온라인으로 전하는 학교 공간의 변화와 성장 기록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12-05 16:07:05
‘내가 그린 공감학교’(이하 공감학교) 사업은 학교 유휴공간을 학생, 교사, 학부모의 수요를 전문가가 디자인해 학교 공간을 개선하는 학교 지원 사업이다. 2021년 14건, 2022년 13건, 2023년 14건 등 총 41건의 공감 학교가 리모델링 됐다.
특히 올해는 2023. 공감학교 성과 보고와 활동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2023. 공감학교 영상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온라인으로 전하는 학교 공간 감성과 변화‧성장 기록’으로, 공감 학교 중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18개교)에서 제출한 다양한 영상들이 전시된다.
‘2023. 공감학교 영상전시회’는 검색 포털에서 갤러리360을 검색하거나 큐알(QR)코드로 접속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얼마 전 참석한 중학교 공감학교 개소식에서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이 공감학교를 이용할 시간이 너무 적어 아쉽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많은 아이가 공감 학교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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