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부산지방우정청, 우수상품 판로확대 협약 체결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1-12-16 16:07:02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와 부산지방우정청,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 (재)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16일 경남도청에서 온·오프라인 공동 판로개척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승원 부산지방우정청장, 강성윤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장, 민재석 (재)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도와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협약 당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e경남몰의 지속적인 발전 및 우체국쇼핑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대한민국 대표 공영쇼핑인 우체국쇼핑과 도의 우수제품의 동반상승 효과로 2022년에도 e경남몰 매출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e경남몰은 경상남도 추천상품(qc)과 안심농, 이로로, 사회적경제기업, 전 시ㆍ군 우수 농수축산 특산물 등 439개 업체의 약 6345개 우수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경남 대표 쇼핑몰로, 2004년 9월부터 경상남도 농수산식품의 판매를 담당해왔다.
도와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지난 3월 경남지역 전력그룹사와 구매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지역 맘카페, lg전자(주), 두산중공업, ㈜무학, 경남에너지, 한국전기연구원, 삼성중공업 등과 e경남몰 이용활성화 협약을 통해 판로개척 및 소비 촉진을 진행 중이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한 판촉 활동을 계획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