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복 앞두고 국가유공자에 보양식 전달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21 16:07:59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효성이 지난 20일 중복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삼계탕· 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보양식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와 섭취, 보관이 편리하도록 개별 포장되어 국가유공자 각 가정에 전달됐다.
앞서 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동짓날에 맞춰 동지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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