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강동성심병원, 16일 의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심쿵 콘서트’
어린이 의사체험부스등 마련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6-14 16:39:3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16일 오후 6시 구청 열린뜰에서 강동성심병원과 강동예술인이 함께 찾아가는 ‘심쿵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과 함께 전문의 건강강의 및 간단한 건강상담 및 어린이 의사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현윤석 교수의 ‘오십견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강의를 통해 오십견의 증상과 치료, 예방에 관한 올바른 건강상식을 전달한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강동 바람꽃 가족 축제에도 참여했던 강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2인조 ‘삼치와 이기리’의 포크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는 콘서트 시작 전 오후 5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강동성심병원에서 시행하는 간단한 건강 상담과 어린이 의사체험, 삐에로 풍선아트 부스가 운영되며, 관객들이 현장에서 건강 궁금점을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심쿵 콘서트’는 강동문화재단과 강동성심병원이 주최·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 강동성심병원 지원으로 성사되었다. 16일 강동구청 열린뜰을 시작으로 7월 강동성심병원, 10월 하남시 감일동 보호수 공연에서도 다른 건강 주제와 지역예술인을 만나볼 수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성심병원과 지역예술인과의 의미 있는 협력을 통해 지역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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