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푸른과천환경센터, 습지의 날 맞아 하천 정화 활동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4-02-05 16:02:02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가 세계 습지의 날(2월2일)을 맞아 최근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재천 하천에서 하천 정화 활동(플로깅)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과천의 대표적인 습지는 양재천, 주암지, 주암소류지, 서울대공원 호수 등 6곳이다.
과천시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내 습지 가운데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인 양재천(중앙공원~부림2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민들은 산책로 주변과 하천에 버려진 스티로폼, 과자봉투,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민들은 “평소에도 산책으로 자주 찾는 양재천을 직접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날 활동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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