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4차 추경 7194억 확정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1-12-09 16:09:10

3차 추경예산 대비 86억 증액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 7194억원이 지난 7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는 제3회 추경예산 7108억원 대비 86억원(1.21%)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3회 추경대비 61억원(0.96%)이 증가한 6409억원, 기타특별회계는 9억원(8.88%)이 증가한 114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671억원으로 16억원(2.42%)이 증가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 수산분야 1761억원(24.47%),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556억원(21.63%), 환경보호분야 1025억원(14.25%), 국토 및 지역개발 654억원(9.09%) 순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후 국ㆍ도비 보조사업 조정에 따른 변경 내시분을 최종 정리하고, 연도말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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