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표그룹 성금 1080만원 전달 받아
"취약계층 아동들 더 좋은 환경서 꿈과 목표 이루길"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6-12 16:11:12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삼표그룹으로부터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성금(108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6개 가정 아동들의 소식을 접한 삼표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 공감 후원 프로젝트(Spread the love)'를 기획해 기부를 위한 투표 모금을 진행했다.
그룹 내 봉사동호회(블루허그) 비롯한 많은 임직원이 어려운 사정을 안타까워하며 해당 가정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해 구 취약계층 아동의 미래를 위한 교육비와 건강회복을 위한 의료비 등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이승로 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해 삼표그룹 유용재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 구청장이 삼표그룹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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