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4~11월 국악·클래식 독주회 ‘더 임팩트’ 20회 공연

11일까지 출연자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3-04 16:11:42

▲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한 ‘더 임팩트’ 공연 모습.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1일까지 독주회 ‘2024 더 임팩트’에 함께 할 출연자를 모집한다.


‘더 임팩트’는 공연예술계의 유능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공연을 통해 구민에게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예술 활성화를 이끌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대한민국 국적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국민 중 국악 혹은 서양음악(클래식) 전공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공연 특성상 팀이 아닌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접수 기간내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 2차 실연 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공연은 오는 4~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진행되며, 총 20회 공연이 진행된 후 연말에는 모든 출연자가 함께하는 협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석촌호수 아뜰리에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청년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며 “올해도 ‘더 임팩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공연을 제공해 구민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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