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365일,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구미형 소아의료체계
의료 사각지대 해소 한몫… 경북 중서부권 의료체계 거점 역할 수행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6-05-28 16:22:26
[구미=박병상 기자] 구미시가 365일 24시간 진료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북 중서부권 의료체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중이다.
시는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중심으로 △달빛어린이병원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ONE-hour진료체계 구축) △공공심야약국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야간, 휴일 구분 없이 안정적인 소아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 유일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23년 개소)’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25,041명(’26. 4월말 기준)으로 연간 6천 명 이상 이용중이다. 또한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24년 개소)’역시 경북 유일 시설로 8병상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93명(’26. 4월말 기준)의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를 담당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구미 외 지역 거주 비율이 각각 32.8%, 37.3%에 달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 관외 거주 이용자 비율(2026.4.30.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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