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8월6일 약수지구대 앞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0 16:13:41

▲ (사진=중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는 8월6일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여름철 폭염과 휴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2021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8월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약수역 5번 출구 인근 약수지구대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의 전자문진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기적이 될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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