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11년 연속 1위 은행 선정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1 16:13:42

▲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이 하나은행 임직원 및 CS우수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오프라인 대면 접점 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직원들의 업무지식과 고객배려, 따뜻한 배웅인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상품 가입 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손님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대학생·소비자·시니어 패널 운영 ▲소비자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로 연계시키는 ‘애자일랩(Agile Lab)’ 운영 ▲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밀 손님경험관리 등 다각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주요 실천 과제로 ▲장애인 응대매뉴얼 개정 ▲시각장애인 대서 절차 시행 ▲발달 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 안내서 제작 및 전 점포 배포등 금융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디지털화가 일상화되어 가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늘 손님의 마음을 깊이 읽고, 따뜻한 배려와 진심을 더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1등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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