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동 학원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5-08-19 16:21:26

 

서울 노원구가 노원경찰서 및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와 함께 최근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건물에서 체험형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원가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점검에 참여한 시민 및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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