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3830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 체결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7-22 16:15:10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확대와 함께 지역특화 협약을 별도로 운영해 지역거점 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에서 특별출연금 35억과 보증료 지원금 15억원 등 총 50억원을 출연하고, 2,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3년간 보증비율 100% ▲보증료 0.2%p 감면(3년간) ▲보증료 0.5%p 지원(2년간)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지원 대상은 추가로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방투자기업 등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과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