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14일 PC 선공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4-20 16:15:36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PC 선공개 일정을 5월14일로 확정했다.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랜드론칭은 5월21일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핵심 게임성은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흡입력 강한 서사 ▲오픈월드로 구현한 웨스테로스 ▲사실적인 액션 ▲원작 IP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클래스(기사/용병/암살자) 등으로 대표된다.
이를 통해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하고 조작감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가 살아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PC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넷마블네오 장현일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UI 구성 모두 기본적으로는 키보드·마우스 환경을 기준으로 잡고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4명의 이용자가 원작 세계관 속 환상의 크리쳐들과 전투를 펼치는 ‘기억의 제단’ ▲2인이 협력해 적군의 주둔지를 토벌하는 ‘정예의 은신처’ ▲레이드형 콘텐츠 ‘심연의 제단’ ▲자신만의 가문과 영지를 가질 수 있는 ‘레난스레스트’ 등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장 PD는 “개발진 모두가 ‘왕좌의 게임’ 찐팬이자 액션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의 마음으로 타협하지 않고 치열하게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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