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중국법인 설립 20주년 기념 '오스템미팅 서울'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0 16:16:30

▲ '중국법인 오스템미팅 서울 2026'에 참가한 중국의 치과의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중국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중국 전역의 치과의사들을 서울로 초청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6~10일 4박 5일간 '중국법인 오스템미팅 서울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30여 성(省)·시(市)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280여 명이 함께했다.


‘오스템미팅’은 매년 해외법인별로 진행되며 보통은 현지에서 열린다.

 

하지만 올해 중국법인은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보다 심도 있는 교육과 체험을 위해 본사가 있는 한국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골 결손 및 중증 임상 치료 솔루션’을 주제 삼은 한·중 양국의 임상가들이 진행하는 강연과 토론회에 참여하고 실시간 수술 시연(라이브서저리)을 참관했다. 

 

또 선도적인 임상교육 시스템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장비와 프로그램, 고객지원 체계 등을 직접 경험했다. 

 

김희수 중국법인장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함께 체계적인 임상교육을 확산시켜 중국에서 ‘K-임플란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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