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188억 지급 완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2-14 16:17:58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벼, 마늘, 양파 등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 대해 농업기본소득을 지원하는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88억원을 지난 13일까지 지급 완료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통합돼 소농직불 또는 면적직불로 지급된다.
신청대상 농업인 및 농지에 대한 이행점검 및 소득 검증 등을 통해 9월30일까지 자격유지를 한 최종 지급 대상은 1만293호, 8337ha, 188억원이다.
논이모작 직불금 대상은 1027호, 1143ha, 5억7000만원이며, 논타작물 재배지원금은 412호, 190ha, 2억원이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께서는 22년에도 임대차 계약서 등의 증빙 서류와 대상 농지 재배 품목 등 농업경영체 현행화, 직불금 체계, 유의 사항 등을 잘 준비해 공익직불제 정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