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1·12일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질 좋고 저렴한 농축수산물 한눈에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2-04 16:42:01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11~12일 2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판매하는 제품은 ▲한우 ▲한돈 ▲사과 ▲배 ▲곶감 ▲참기름 ▲김 ▲잣 ▲표고버섯 ▲젓갈류 등 100여종으로 다양하다.

도봉구 우호교류 도시인 강원 원주시, 강원 홍천군, 경기 연천군, 전북 부안군을 비롯한 3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준비했다.

또한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봉구 지역 업체들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구 소상공인회,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친환경제품 ▲약초 ▲양말 등을 판매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부 품목은 오후 2시와 4시에 깜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구청사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며,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직거래장터를 찾으셔서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한눈에 보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