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포츠문화센터, 이용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야광 비상대피 안내표지판 부착!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5-01-08 14:46:58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이용고객의 안전확보 및 시설개선을 위해 야광 비상대피 안내표지판을 부착하였다고 밝혔다.
야광 비상대피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이용고객들이 위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비상계단을 찾을 수 있으며, 시설 바닥, 각 층 비상계단 입구, 비상계단까지 보기 쉬운 경로에 올바른 대피 방향을 유도할수 있는 유도 표지판도 부착하였다.
양승미 이사장은 “기본은 고객의 안전이며 편안한 가운데서도 위태로움을 잊지 아니한다는 안불망위(安不忘危)의 자세로 위험과 재난에 상시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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