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 재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05-13 16:28:04
서울 관악구 보건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됐던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을 재개했다. 금연클리닉은 6개월간 금연상담사를 통한 1대 1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을 적극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1일 금연클리닉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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