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VANAV)는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 제작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에서 바나브 전속모델 이세영은, 극중에서 바나브의 베스트셀러인 ‘UP7더멀티’ 사용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이세영, 나인우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이세영은 극 중 복잡한 감정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이세영은 ‘UP7더멀티’를 사용한 뒤 쫀쫀해진 피부를 보여주는데, ‘UP7더멀티’는 8가지 모드를 통해 피부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MTS·LED·3D수직진동마사지·갈바닉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피부 탄력 증진과 라인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바나브는 이번 제작 지원을 기념해 드라마 속 이세영이 사용한 ‘시크릿코드’를 특별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바나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나브는 앞으로도 바나브의 다양한 홈케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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