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평거점, 지역 보육원에 치킨 기부 선행

치킨의 온기로 전해진 지역 사회의 온정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26 08:58:55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멕시카나치킨 ‘평거점’이 해당 지역의 보육 시설인 진주기독육아원의 어린이들에게 매달 정기적으로 치킨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멕시카나치킨 ‘평거점’의 기부 선행은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5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월 1회 보육 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 기부하는 부분 외에도, 고객이 배달 주문 후 배달앱에 리뷰 작성 시 등록하는 ‘별점’을 개당 100원으로 책정하여 해당 금액만큼을 추가로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를 진행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멕시카나 치킨 ‘평거점’ 점주는 “자영업을 시작할 때부터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진주기독육아원을 알게 되었고, 제가 아이들에게 바로 해줄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무언가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기부 활동이 이제는 제 일상의 일부가 되었고, 비록 큰 부분은 아니지만 저의 진심이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 작지만 소중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많은 분들이 소외 계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멕시카나 영업본부 손석원 부산사업부장은 “전국 각지의 가맹점에서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가맹본부 역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착한 브랜드’ 멕시카나치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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