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폐철도 부지를 관광시설로··· 양평군 '구둔 아트스테이션' 31일 착공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 2024-01-30 16:19:23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 중인 양평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사업이 31일 착공한다.
양평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 사업은 187억원(도비 85억원ㆍ군비 102억원)을 투입해 양평군 지평면에 있는 구둔역 주변 6만6557㎡를 문화관광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열차가 다니지 않는 폐철도 부지에 음악감상실, 소극장, 레일 산책로, 광장 등을 조성해 양평군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또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협력 및 예산 지원이 뒷받침돼 조달청 적격심사를 거쳐 31일 착공에 이르게 됐다.
도 관계자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조달청 입찰 등 사전 행정절차를 단축하여 1월31일 착공에 이르게 되었다”며 “폐철도 부지를 우수 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양평군과 협력하여 구둔역을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시설들로 구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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