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고독사 예방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2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나경, 공동위원장 김종권)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독거노인에게 주 2회 전화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사회적인 단절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안부 전화 시 통화가 불가하거나 가구에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자녀·친인척 등에게 연락하거나 가정방문을 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자생단체 회원 등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안부전화 사업 대상자로 관리하여 고독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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