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인 100명 초청 삼계탕 나눔

"어르신들 몸보신하시고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김경호 구청장도 배식봉사… 전문 미용사들 재능 기부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6-28 18:02:51

▲ 경호 구청장(왼쪽)이 노인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최근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했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홀몸 및 취약계층 노인 100여명을 초대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용 봉사와 삼계탕 나눔을 마련한 것이다.

구는 비용부담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3명의 전문 미용사가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함께 했다.

아울러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날 능동 새마을회관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네고, 봉사자들과 함께 배식에 나섰다. 또한, 봉사활동을 주최한 새마을지도자 광진구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노인들은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간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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